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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의 중국이야기 1권

1권. 떠오르는 용, 중국

저자 : 김하중  | 비전과리더십 | 2013-01-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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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0984845
쪽수 394
크기 150*220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장수 주중대사, 前 통일부장관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중국에 대한 선입견을 깨라!
세계적인 안목으로 중국을 조명한 책!


1992년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수교한 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이후 양국의 관계는 수교 당시 생각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여기까지 왔다. 2013년은 제5세대 시진핑 체제의 원년으로 세계의 관심이 중국에 쏠려 있는 시점이다. 더욱이 이웃 국가로서 정치·경제·사회·문화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더 말할 것이 없다. 이제 우리는 중국을 제대로 알아야만 한다.
이 책은 자연 조건과 역사적 환경, 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중국인의 기질’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개방의 혜택을 입은 도시와 혜택을 받지 못한 농촌이 함께 살아 숨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 중국을 자세히 소개한다.
중국과 중국인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 철저히 해부한 이 책의 많은 내용들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중국의 정책 결정자들이나 지식인들과의 깊은 교류를 통하여 나온 이야기들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외교관의 꿈을 품고 외교관이 되면 중국에 가서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대학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였다. 1973년에 외무부에 들어가 2009년 은퇴할 때까지 중국만을 바라보고 한 길을 달려온 김하중 前 주중대사는 36년의 기간 동안 한·중 수교, 황장엽 망명, 6자회담이라는 굵직한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중국의 수많은 지도자들이나 정책 결정자들과 교류를 가지며 ‘최장수 주중대사’라는 영예를 얻었다. 그러므로 저자가 가진 중국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항상 담대하고 의연하려고 노력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으로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집필한 이 책은 앞으로 한국 국민들의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킬 것이 확실하다. 먼저 중국어로 발간된 이 책을 읽은 중국인들도 깊은 감동을 받았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을 기대한다. 중국에 대해 보다 더 깊숙이, 보다 더 정확하게 이해하여 한·중 관계의 앞날을 대비하라!



「떠오르는 용, 중국」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프롤로그
추천의 글


1부. 중국 바로 알아가기
1장. 한국인의 중국관
2장. 서양인의 중국관
3장. 중국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방법


2부. 중국인의 기질
1장. 중국적 기질과 자연 조건
2장. 중국적 기질과 역사적 환경
3장. 중국적 기질과 사회적 배경
4장. 중국적 기질의 특징
5장. 중국적 기질의 우수성
6장. 중국적 기질의 소극적 측면
7장. 중국적 기질의 다양성
8장. 중국적 기질과 문화


3부. 중국식 사회주의 시장경제
1장. 중국의 경제 발전
2장. 신 중국 성립과 사회주의
3장. 덩샤오핑과 개혁개방
4장.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5장. 자본주의의 유혹


4부. 경제 발전과 중국의 고뇌
1장. 인구 문제
2장. 농업 문제
3장. 국유기업 개혁 문제
4장. 부정부패 문제
5장. 소득격차로 인한 불만
6장. 신용 문제


5부. 사회적 모순과 변화의 소용돌이
1장. 지방 분권으로 인한 갈등
2장. 지식인들의 고민
3장. 중국 인구의 반쪽이 직면한 문제
4장. 전통 사상과 문화의 상실


6부. 빛을 감추고 어둠을 기르는 외교
1장. 중국의 외교 원칙과 목표
2장. 중국 외교의 과제
3장. 도광양회의 외교
4장. 화평굴기와 향후 전망


7부. 중국의 장래
1장. 안정된 미래를 위한 전제 조건
2장. 중국의 리더십
3장. 중국의 미래


8부. 한국과 중국
1장. 한국이 보는 중국
2장. 중국이 보는 한국
3장. 중국의 한반도 징크스
4장. 한국과 중국 관계 회고
5장. 한·중 수교와 경제 발전
6장. 한반도 통일에 대한 중국 입장
7장. 조선족 문제


부록. 중국, 이것만 알면 실패하지 않는다
에필로그
화보

이 책은 그동안 중국에 관한 어떤 책보다 정확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은 향후 중국 연구와 관련해 큰 의의를 가지는 저작이 될 것이며, 앞으로 30년 정도 세계인들의 중국 교과서가 될 것이다.
왕이(王毅) _타이완사무판공실 주임(장관급), 前 중국 외교부 부부장


세계적인 안목을 가지고 중국을 조명한 책이다. 이 책은 더욱 발전된 한·중 문화 교류뿐 아니라 독자들의 마음속 깊숙이 파고드는 감동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쉬즈훙(許智宏) _前 베이징대학 총장


이 책을 통독하면서 나는 김 대사가 중국에 대한 이해만 깊은 것이 아니라, 중국에 대한 사랑도 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대외활동을 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든지 한국의 존엄성과 국가 이미지를 지키는 데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짱카이위엔(章開沅) _화중사범대학 교수


현직 주중 대사로서 중국을 탁월하게 소개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인민일보> 2002년 11월 8일자


김하중 대사는 외교 경험이 풍부한 대사로 친화력이 있으며, 질문에 답할 때 외교적 언사나 상투적 술어를 쓰지 않는다. 항상 학자처럼 깊은 사려와 예지를 보여 준다.
<환구시보> 2002년 11월 20일자


이 책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중국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이해하기 쉬우며 중국인에게는 스스로 뒤돌아보게 만든다.
<중국청년보> 2002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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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소개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진 김하중 장로.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무부에 몸담은 이후 19년 가까이 뉴욕, 인도, 일본, 중국에서 근무했다. 그는 1992년 한중 수교의 현장에 참여했고, 아태국장을 거쳐 1997년 외무부장관 특보 시절에는 중국에 가서 황장엽 망명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또한 1998년 2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김대중 대통령 의전비서관 및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서 많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여했다. 그 후 2001년 10월 주중대사로 부임, 6년 5개월 동안 대사직을 수행하여 최장수 주중대사가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함으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말 그대로 의연하고 담대했던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었다. 2008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한 시간 만에 인사청문회경과보고서 채택에 관한 결의가 이루어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9년 2월,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2010년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5년 반 동안 신앙 서적과 전문 서적 10권을 출간했다. 신앙 서적은 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 1, 2, 3》과 《사랑의 메신저》, 그리고 《하나님의 대사 1》 영문판 《Ambassador of God 1》, 일본어판 《神の大使 1》과 본서가 있으며, 전문 서적으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떠오르는 용, 중국》,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한국과 중국》과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 《증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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