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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다 성경 - 식물 이야기

저자 : 류모세  | 두란노 | 2008-08-05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29]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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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3110540
쪽수 316
크기 신국판(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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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아직 때가 되지 못해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를 왜 저주하셨을까?
선악과는 어떤 나무일까?
겨자씨는 정말 큰 나무로 자라서 새들이 깃들까?
삭개오는 종려나무가 많은 여리고에서 왜 뽕나무에 올라갔을까?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유대인들은 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을까?
아브라함은 왜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었을까?
다윗은 왜 우슬초로 정결케 해 달라고 기도했을까?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진짜 메뚜기를 잡아먹었을까?
솔로몬은 왜 백향목으로 성전을 지었을까?
엘리야는 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구했을까?

성경을 2,000년 전 기록된 고대 문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씀으로 읽으려면 먼저 성경이 탄생한 이스라엘의 문화를 알고 공감해야 한다. <<열린다 성경 ― 식물 이야기>>는 이제까지 어느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성경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1. 성지 이스라엘은 수많은 식물들의 서식처이고, 이 식물들은 예수님이 계시던 때나 2,000년이 지난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2. 성경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식물들의 비유가 나온다. 그런데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전혀 식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식물일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3.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식물들의 비유는 하나같이 이해하기가 간단하지 않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이는 우리가 그 식물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생겼는지 사진이라도 봤다면 이해하기가 한결 쉬울 것이다. 이스라엘은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로, 기후가 전혀 다른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식물들이 잔뜩 자란다.


4. 성경의 어떤 한 구절을 이해하려면 식물의 정보를 알아야 할 때가 있다. 그 식물이 언제 꽃이 피고 어떻게 열매를 맺고 또 암술과 수술이 어떤지 알아야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5. 성경에 등장하는 식물들의 비유 속에는 성서 시대 유대인들의 독특한 사고와 상징과 문화가 담겨 있다. 이것을 알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의사이자 서양 의학을 전공한 글쓴이는 무화과, 올리브, 포도, 뽕나무, 백향목, 우슬초, 로뎀나무 등 이스라엘에서 자라는 성서 식물의 이야기를 통해 알쏭달쏭한 말씀의 의미를 풀어 나간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와우, 진짜야?” 하고 절로 감탄사를 외칠 것이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 문화가 아닌 1세기 유대인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경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줄 것이다. 어느 누구도 대답해 주지 못했던 암호문들을 해독하는 패스워드를 제공할 것이다. 바로 그때 성경 말씀이 눈앞에 쫙 열릴 것이다!

프롤로그 ― 성경을 읽는 패스워드, 식물

CHAPTER 01 예수님은 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을까? ― 열매 맺지 못한 무화과나무
CHAPTER 02 예수님은 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을까? ― 참고 인내하는 올리브나무
CHAPTER 03 삭개오는 왜 뽕나무에 올라갔을까? ― 목자와 뽕나무
CHAPTER 04 예수님은 왜 첫 번째 기적으로 포도주를 택하셨을까? ― 생명을 기쁘게 하는 포도나무
CHAPTER 05 대제사장 옷에는 왜 석류가 달려 있을까? ― 최고의 영광을 상징하는 석류
CHAPTER 06 아론의 지팡이에는 왜 살구꽃이 피었을까? ― 흔들어 깨우는 살구나무
CHAPTER 07 엘리야는 왜 로뎀나무 밑에서 죽기를 간구했을까? ― 사람들의 한탄을 들어주던 로뎀나무
CHAPTER 08 아브라함은 왜 에셀나무를 심었을까? ― 광야 같은 인생의 안식처, 에셀나무
CHAPTER 09 잡초가 겨자나무라고? ― 거목이 된 잡초, 겨자풀
CHAPTER 10 가시나무가 상수리나무라고? ― 새 희망을 상징하는 상수리나무
CHAPTER 11 예수님은 왜 가시면류관을 쓰셨을까? ― 백성들의 어리석음을 심판하는 가시나무
CHAPTER 12 떨기나무는 왜 저주를 받았을까? ― 저주받은 소돔의 사과
CHAPTER 13 솔로몬은 왜 백향목으로 집을 지었을까? ― 영화를 상징하는 백향목
CHAPTER 14 탕자는 왜 하필이면 쥐엄 열매를 먹었을까? ― 가난한 자의 식량, 쥐엄 열매
CHAPTER 15 현숙한 여인은 팔뚝 굵은 여인? ― 수고의 결실을 맺는 밀과 보리
CHAPTER 16 솔로몬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러 왜 호두동산으로 내려갔을까? ― 사랑과 화합을 상징하는 호두
CHAPTER 17 레아와 라헬은 왜 합환채를 가지고 싸웠을까? ― 사랑을 상징하는 합환채
CHAPTER 18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유대인들은 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을까? ― 아르바 미님 1 - 종려나무
CHAPTER 19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니! ― 아르바 미님 2 - 버드나무
CHAPTER 20 꿈속에서 무성한 가지를 보면 복권을 산다고? ― 아르바 미님 3 - 무성한 가지(화석류) 이야기
CHAPTER 21 그 나무꾼은 왜 나무에 목숨을 걸었을까? ― 놀라운 생명력을 가진 슬로브핫
CHAPTER 22 다윗은 왜 우슬초로 자신을 씻어 달라고 했을까? ― 겸손한 식물 우슬초
CHAPTER 23 삼손은 왜 자신의 힘이 마르지 아니한 푸른 칡에 있다고 했을까? ― 푸른 칡의 비밀
CHAPTER 24 모세는 광야의 물에 무엇을 집어넣었을까? ― 광야의 물을 정화시켜 주는 식물들
CHAPTER 25 땅이 저주를 받아서 태어난 식물이 있을까? ― 멸망의 식물들 이야기
CHAPTER 26 샤론의 꽃은 어떤 꽃일까? ― 이스라엘의 여름 꽃과 겨울 꽃 이야기
CHAPTER 27 솔로몬은 사랑하는 이에게 어떤 향수를 뿌려 줬을까? ― 이스라엘의 향품들

에필로그 ― 유대인들과의 멀어진 틈을 메우기 바라며


이 책을 읽으면 시간을 거꾸로 돌려 성경이 기록된 당시로 돌아가는 것 같은 특별한 감동을 받게 된다. 예수님의 발 앞에서 직접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 같다. 독자들은 성지순례를 경험하는 것보다 더 생생한 감동을 받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건물과 사람 사는 문화는 성경이 기록된 당시와 너무도 많이 달라졌지만, 그 땅에서 자라나는 식물들만큼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갈급한 영적 갈망을 채워 주고 있다.
| 유기성_선한목자교회 목사

성경에 나오는 식물에는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글쓴이는 이 책에서 그 메시지를 탁월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식물을 단순히 식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서 말씀을 보는 축복을 경험할 것이다.
| 유진소_LA 온누리교회 목사

이 책은 성경을 읽으면서 무심히 지나쳤던 식물의 비유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일깨워 준다. 성경의 식물을 연구한 이 책을 읽으면서 누가가 사도행전을 써 나갔을 때의 헌신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글쓴이는 이 책으로 이스라엘 선교를 향한 열정이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이 도구가 되어 이스라엘 선교의 거룩한 부르심이 임하기를 기도한다.
| 이재훈_뉴저지 주 초대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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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모세 소개

하나님의 첫 번째 부르심에 응답하여 순종한 그 순간, 그때부터 그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 캠퍼스 선교 단체를 통해 처음 예수님을 만난 그는 시종일관 자기 자신을 부인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왔다. 자신은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자기 일을 구하지 않고 자신의 삶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 ‘올인 인생’을 결단했다.
세상에서 안락하고 평탄하게 한의사로 살 수도 있었지만 아무도 알아주는 이 없는 복음전도자의 삶, 캠퍼스 복음화를 위한 풀타임 사역자의 길을 가기로 결단한 그의 중심을, 하나님은 아셨고 또 보셨다. 또한 선교사로 부르신 척박한 이스라엘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로하고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유대인들과 함께 11년을 살아낸 것, 비록 당장 눈에 보이는 열매가 없고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것 같은 영적 무력감에 시달렸지만 그럴 때에도 믿음으로 분투하며 하나님 앞에 충성한 것이 전부 하나님이 카운트하시는 ‘이스라엘 선교’가 되었다.
오직 ‘선교’ 오직 ‘말씀’을 푯대로 하나님께 붙잡혀 산 그에게 아직 달려가야 할 길, 주께 받은 사명이 남아 있다. 한의사, 이스라엘 선교사를 거쳐 그는 이스라엘 선교와 회복을 알리는 문서사역자이자 성경을 사랑하는 이 시대의 성경교사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남은 사명을 감당하되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찾고 찾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이스라엘 선교사 된 정체성을 가진 사명자로서 오늘도 묵묵히 그 길을 가고 있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MTS)를 졸업했다. 온누리교회 파송 이스라엘 선교사로 섬겼고, 현재 <이스라엘 투데이> 편집장, <열린다 성경 아카데미>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열린다 성경 난해구절 1》(규장), 《열린다 성경》 전 7권, 《열린다 비유》 전 3권, 《이슬람 바로보기》, 《유대인 바로보기》,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구약편 전 6권(두란노),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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